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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 연임..."기업금융 강화할 것"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3월 28일 목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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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묵 대표이사
JT친애저축은행이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윤병묵 대표이사 연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대표는 2012년 취임 후 7회 연속 연임에 성공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윤병묵 대표가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회사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연임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에 따르면 따르면 총자산 규모는 2012년 말 출범 당시 1조 166억원에서 2018년 말 기준 2조 3898억 원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 순익도 5기 연속 흑자(결산 공시 기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2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JT친애는 윤 대표의 30여년 간 쌓아온 풍부한 금융업 재직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서민 중심 경영철학이 성장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고객중심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지금의 JT친애저축은행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하면서 기업금융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병묵 대표는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은행, 신용회복위원회, LG카드, 고려신용정보 등을 거쳐 등을 거쳐 2012년 10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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