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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흡입력 15% 강해진 무선청소기 신제품·개인용 공기청정기 출시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2019년 04월 03일 수요일 +더보기
글로벌 기술기업 다이슨이 3일 무선청소기 신제품과 개인용 공기청정기를 공개했다.

새로운 무선청소기는 ‘다이슨 V11™ 컴플리트’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315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3만2500개 이상의 프로토타임을 거쳐 탄생했다.

성능과 사용시간을 바닥 유형에 따라 지능적으로 최적화해 사용자가 흡입력과 배터리 사용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 고유의 ‘다이나믹 로드 센서’ 시스템은 브러시 바의 저항을 초당 최대 360 번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모터와 배터리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자동으로 전달해 카펫 및 마룻바닥 등 바닥 유형에 맞게 흡입력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카펫은 보다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고, 마룻바닥은 더욱 긴 시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다이슨 싸이클론 V10™ 진공청소기보다 흡입력이 15%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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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대비 높은 강도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페놀화합물 복합체 등 항공우주에서 사용하는 물질을 모터에 적용했다. 모터에 들어간 세라믹 임펠러는 1600ºC에서 경화돼 강철보다 3배 단단하다.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는 완벽하게 밀폐된 필터 시스템도 갖췄따. 0.3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7% 잡아내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또 무선청소기에 탑재된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에 사용 중인 모드나 남은 사용시간 등이 표시되고 필터 청소 시기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

다이슨 무선청소기는 배터리를 포함해 2년의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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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시된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쿨 미™’는 사무실이나 침대 옆 등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공기청정기 상단에 위치한 둥근 표면을 조정해 공기 흐름의 각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고, 최대 70도의 측면 회전이 가능하다. 제품 바닥에는 모터의 소음을 흡수하는 장치가 적용됐다.

개인용 공기청정기에 장착되는 6.3m의 헤파필터는 꽃가루, 곰팡이 포자, 박테리아와 같은 초미립자의 99.95%를 걸러낼 뿐만 아니라, 탄소 크리스탈로 촘촘하게 구성된 탄소필터는 가스와 더불어 악취 및 실내 매연 등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잡아낸다.

무선청소기 신제품의 가격은 119만 원이며, 공기청정기 가격은 45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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