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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각효과 더 쎄진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출시

박소연 기자 amanda177@csnews.co.kr 2019년 04월 08일 월요일 +더보기

삼성전자가 8일 신제품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2019년형’을 출시한다.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고사양의 게임을 최적의 성능으로 장시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팬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를 추가 탑재해 방열 면적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냉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0.25mm 두께의 '제트 블레이드 83개를 장착한 2개의 '제트 블레이드 블로어'를 통해 기존보다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배출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최신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 2060, 8세대 인텔® 코어™i7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144Hz 고주사율과 NVIDIA® G-SYNC™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끊김 없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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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2019년형 제품사양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시야 밖에서 나는 소리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외관 디자인에는 단단한 메탈을 적용됐으며 강하고 아름다운 고대 다마스쿠스 검 특유의 물결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갖고 있다.

신제품에는 제품의 성능을 최대 15% 향상시켜주는 '비스트(Beast) 모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기능을 탑재했으며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비스트 모드, 블랙 이퀄라이저, 돌비 애트모스® 등의 설정을 사전에 프로파일로 지정하고 Fn+F11 단축키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오디세이 모드'를 지원한다. 

이번 제품은 15.6형(39.6cm) 모델로 메모리와 운영체제, SSD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형성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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