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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KPGA 우승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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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KPGA 우승 기념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06.11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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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최고 2.72%까지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 상품을 내놨다. 

웰컴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이형준 프로의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을 기념하여 정기예금 상품금리를 최고 연 2.71%까지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분은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약정 계약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대금리가 포함됐다. 9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정기예금에는 연 최고 2.72% 금리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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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는 웰컴저축은행의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해 정기예금 상품 가입만으로 연 0.1%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자지급방법을 복리로 선택하면 실질 수익률은 2.71% 이상이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당행 소속의 이형준 프로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KPGA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며 3번의 연장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형준의 선수의 강인한 정신과 도전 자세가 웰컴저축은행과 닮았다”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이형준 프로 우승을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인상뿐 아니라 조만간 특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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