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서울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키위주스를 마시던 중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주스를 마시다가 입 안에 뭔가 껄끄럽게 걸려 뱉어 보니 플라스틱 조각이었다는 게 김 씨 주장이다. 주스 잔을 휘저어보니 그 안에서도 하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매장에서는 주스 값을 환불해줬지만 김 씨는 "주스를 반 이상 마신 상태인데 빨대로 마시면서 다량의 플라스틱 조각이 넘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느냐"며 걱정스러워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준다더니 개인정보 털고 잠수...SNS에 불법 보험 영업 난무 은행연합회 집계 1333건, 금감원 기준 1만5680건...왜? [유명무실 고저식품⑩] 식약처 '고저식품' 목록에 단종 제품 수두룩 현대차그룹, 2배 늘어난 5조 법인세로 세수 '단비' SBI·한국투자·OK저축, 800점 이상 고신용자 차주 비중 '쑥' 코웨이, 매년 최대 실적에 연구 실적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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