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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증권사 제휴'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으로 고수익 대박? 알고 보니...

김건우 기자 khk@cs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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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사 제휴'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으로 고수익 대박? 알고 보니...

#2.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모씨. 올해 초 증권사 제휴 프로그램이라며 소개한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을 보고 주식투자에 도전했지만 족족 손실. 1달 만에 중도해지 요청했지만 업체 측은 연락두절 상태.

#3.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 업체들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투자시기를 알려주고 초보 투자자도 손쉽게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하지만 실제 수익률이 엉망이어서 투자자들의 계약해지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나 차일피일 미루거나 잠적하는 경우도 많아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업체들은 이름 있는 증권사가 제휴를 맺었다며 유혹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주식거래를 위해 증권사가 무료로 공개한 오픈 API를 활용하는 정도. 증권사들도 “제휴 관계가 아니다” 딱 잘라 말합니다.

#5. 이런 프로그램 업체들은 통신판매업체로 등록돼있을 뿐 금융회사도 아니어서 금융당국에서도 적극적인 제재와 단속이 불가능하고 피해구제도 쉽지 않습니다.

#6. 투자자를 현혹케 하는 업자들의 과장 광고를 제재할 수 있는 정책상의 보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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