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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맛 잡은 빙그레 '따옴'...새로운 맛으로 시장공략 박차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더보기

주스 한 잔을 마시더로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에 충실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콘셉트인 빙그레 '따옴'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며 프리미엄 냉장주스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과일을 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은 제주도에서 수확한 천혜향, 한라봉, 청귤을 조합해 제주도의 신선한 느낌을 한 병에 담은 ‘제주에서 갓 따옴’과 항산화 작용에 좋은 석류와 크랜베리를 믹스해 주스 한잔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나를 위해 갓 따옴’이다.

신제품 2종은 출시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100만 병 이상 판매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빙그레는 원재료에 충실하면서도 인위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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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따옴 '석류크랜베리'와 '천혜향한라봉청귤'


2012년 10월 첫 선을 보인 따옴은 설탕, 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주스로 주목 받았다.

빙그레에 따르면 '따옴'은 과일을 그대로 먹는 듯한 식감 구현과 원재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오렌지와 자몽에는 과육이 첨가돼 씹히는 원물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과는 경북 능금을 원료로 하는 등 원재료 선정부터 정성을 담았다.

이외에도 따옴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따옴만의 고유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굿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정받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오렌지, 사과, 포도 등 기존 주스 향료 외에 새로운 과일의 주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따옴은 이런 소비자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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