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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뉴 프리우스' 뛰어난 연비로 소비자 호평...판매증가 기대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더보기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3일 출시한 '뉴 프리우스'가 뛰어난 연비로 소비자들에게서 호평을 얻고 있다.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연비와 친환경성을 한층 높이면서 상품성이 대폭 개선된 점이 인기 배경으로 판매증가가 기대된다.

‘뉴 프리우스’는 ‘보다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 앤 센슈얼(Clean & Sensual)’ 디자인 컨셉을 추가하여 깔끔하면서 관능적인 외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램프와 볼륨감 있는 프론트 범퍼,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차체를 강조한다. 

[사진자료] 토요타 코리아, 뉴 프리우스 출시dd.jpg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도로 21.5km/ℓ 의 공인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8g/km로 연비는 더 좋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더 낮아졌다. 공인연비는 사실상 전체 차종 중 가장 우수하다.

또한, 코너링 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발생하기 쉬운 언더스티어를 억제해 주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의 탑재,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개선,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향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뉴 프리우스’의 가격은 3273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뛰어난 연비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판매량 집계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2019년 9월경에는 토요타의 예방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 된 2020년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4륜구동 시스템(E-four)이 장착된 프리우스 AWD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형 프리우스 2WD(TSS 장착)와 프리우스 AWD(TSS 및 E-Four 시스템 장착)의 가격은 각각 3378만 원, 3694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예정하고 있다.

토요타 코리아의 강대환 상무는 “뉴 프리우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성을 높여, ‘에코’를 중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개성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뉴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인조이 유어 스타일'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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