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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죠즈, 한국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공개..."판매처 확대·AS강화"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더보기

죠즈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한국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을 공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사후서비스를 강화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과 자체 기술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날 제이슨 장(Jason Zhang) 죠즈코리아 대표는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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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장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

이날 발표에 나선 마이클 탄 죠즈 글로벌 본사 마케팅 헤드는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에 대해 특별한 흡연 경험과 디자인, 휴대성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죠즈가 선보인 신제품은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적용된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다. 액상형 전자담배인 죠즈 C(jouz C)도 함께 선보였다.

간담회에서 제품 소개를 맡은 비비 첸 죠즈 글로벌 본사 제품 헤드는 자체 개발한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인 jouz PrimeTaste™ Heating Platform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3세대 세라믹 히팅 블레이드와 ‘Chip Level’ 수준의 정밀 온도 조절 시스템, 그리고 360° 에어플로우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비비 첸(Vivi Chen)은 디렉터는 죠즈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통해 전자담배의 맛을 콘트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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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마이클 탄 죠즈 글로벌 본사 마케팅 헤드, 제이슨 장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법인장, 정장용 죠즈코리아 국내 유통 상무, 비비첸 죠즈 글로벌 본사 제품 헤드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독자적인 온도조절 시스템은 지능형 알고리즘이 1°C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도록 해 최상의 맛과 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도 탑재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기존의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포함해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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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는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죠즈는 성인 인증과 제품 구매가 가능한 공식 웹사이트를 7월 중순에 오픈할 계획이다. 죠즈 20s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웹사이트에 가입해 바우처를 받으면 죠즈 20s을 9만9000원(권장소비자가격은 1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죠즈 20s는 7월 중순에 출시된다.

죠즈코리아는 기존의 온라인 판매 채널과 전자담배 전문점, 롯데면세점 본점에 더해 전국 세븐일레븐과 롯데하이마트까지 판매망을 확대함으로써 총 1만개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점을 확보했다.

사후서비스도 강화해 전국 롯데하이마트 서비스센터를 통해 A/S를 접수할 수 있다. 죠즈코리아는 제품 불량 시 구매 후 1년 동안 1:1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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