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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피부 고민...아모레퍼시픽 ‘아이스뷰티’로 해결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더보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뜨거운 열에 자주 노출되는 피부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름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 문제 등을 빠르게 해결해주고자 얼려 쓰는 신개념 화장품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햇빛과 고온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완벽하게 잡으려면 영하 이하의 제형에서 전달되는 냉각 효과가 필요한데 냉동고의 온도는 -15℃~-20℃ 사이로 유지되기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을 냉동에 보관사용할 경우 피부 온도를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낮춰줄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제형의 어는 점을 낮춰 -15℃~-20℃ 일반 가정용 냉동고 조건에서도 완전히 얼지 않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형이 유지되도록 했다.

워터멜론 아이스 스틱.jpg

특히 '아이스뷰티'는 실온과 냉동 환경에 모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냉‧해동을 반복해도 품질에 변화가 없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제품을 냉동실에 계속 보관해 사용하는 것을 가장 추천하지만 사용하던 제품을 실온에 보관하고 사용해도 제품의 효능과 성분에 변질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차갑게 얼려서 사용하는 이지피지 ‘워터멜론 아이스-스틱’은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피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스틱을 피부에 쓱쓱 문질러 시원한 쿨링 효과에 수분 충전까지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반 가정 냉동고에 보관해도 내용물이 얼어붙지 않아 물 터지는 듯한 수분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얼리고 나면 내용물 위에 수분이 이슬처럼 맺히는 새로운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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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멜론 아이스스틱

이 제품은 피부와 비슷한 pH 약 5.5의 약산성으로 수박 추출물과 수박 유래 비타민,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 충전과 진정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출 시 냉동해 얼려진 스틱을 보냉팩 파우치에 넣어서 휴대하면 차가운 상태를 더 오래 유지시켜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포터블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Easy Peasy)는 지난해 10월 론칭했으며 ‘식은 죽 먹기’ 라는 뜻처럼 쉽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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