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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노틸러스' 등 차별화된 럭셔리 SUV 라인업 강화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더보기

전 세계적인 SUV 열풍에 따라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퉈 새로운 SUV를 출시하고 있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월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를 내놓았다. 출시한 지 2개월 남짓한 시간이 흘렀지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각종 편의 기능, 첨단 안전 기술의 탑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자료1] 링컨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JPG

노틸러스는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을 형상화한 메쉬 형태의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장착했다. 링컨의 패밀리룩을 완성한 것은 물론, 링컨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측면부에는 노틸러스 네임 배지를 부착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측면부 디자인에 활기를 부여했다.

또한 후면부의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램프로 차량이 지면 위에 안정적으로 착륙해 있는 느낌을 자아냈다. 우아하고 진중한 디자인에 비행기 터번에서 영감을 받은 노틸러스의 휠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감성까지 더했다.

노틸러스에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뛰어난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화면상의 모든 정보를 읽고 활용하기가 훨씬 쉬워졌고 현재 주행 상태에 따른 각종 정보를 확인하고 변경하기도 한층 편해졌다. 센터페시아 중단에 위치한 8인치 컬러 LCD 스크린을 통해 링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을 조작할 수 있다. 싱크3에는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전화 통화 및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노틸러스가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능력을 갖췄다는 점도 강점이다. 새로 탑재된 셀렉시프트 8단 자동 변속기는 강력한 2.7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과 결합해 부드러운 가속을 제공한다. 더불어 고급 카페트 아래 장착된 방음소재, 전면 유리와 프론트 도어에 적용된 이중차음 유리는 차량 안을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완벽한 안식처로 탈바꿈한다.

자동차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링컨에만 장착된 레벨 울티마오디오 시스템은 노틸러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최적의 장소에 배치된 19개 스피커와 결합해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또한 음악 복원 기능인 클래리파이 기술을 통해 원음 그대로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자료4] 링컨 노틸러스.jpg

노틸러스는 링컨이 자랑하는 첨단 안전 기술의 집약체 코-파일럿360을 탑재했다. 여기에는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와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됐다. 또한 노틸러스에는 링컨 최초로 차선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등의 기술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 중인 링컨 노틸러스의 가격은 각 5870만 원, 66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링컨코리아는 노틸러스를 기점으로 SUV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형 SUV 에비에이터(Aviator)를 올 하반기 출시하고, 지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한 커세어(Corsair)를 내년 중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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