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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금감원, 정보공유대상 확대해 협력체계 강화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더보기
16일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회사로부터 제출받는 정보의 공유를 확대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보고서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내부분석 자료까지 대상을 확대하는게 골자다.

예보는 금감원에 '핵심리스크 이슈분석' 등 15종을, 금감원도 예보에 '금융회사 경영실적분석' 등 15종의 자료를 상호 제공한다. 기존에 공유하고 있던 정기보고서 및 수시보고서 등 약 1300건의 정보에 더해진다.

양 기관은 협력강화 노력을 통해 금융시스템의 건전성과 예금자 보호 수준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예보와 금감원은 1999년부터 정보 공유를 시작한 뒤 2001년 이후 매년 10개 내외의 부보금융회사에 대해 공동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협력증진 등을 위해 금년부터 직원에 대한 상호교환 연수를 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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