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기본계약은 ‘3대질병진단비’와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로,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하나의 담보로 묶어서 3대 질병을 각각 분리해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게 설계돼 있다.
특히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는 손보업계 최초로 3대 질병에 대해 하나의 담보로 2년ㅁ다 계속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강화했다.
또한 3대 질병 관련 입원, 수술, 진단비 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3대 질병 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도입해 고객이 3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은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 질병에 대해 최초 진단 뿐 아니라 100세까지 계속적으로 매 2년마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