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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MTS 해외옵션 매매서비스 개시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더보기

미래에셋대우는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Global을 통한 해외옵션 매매서비스를 19일 야간매매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카이로스(KAIROS)에서만 가능했던 해외옵션 매매서비스를 MTS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CME, EUREX, HKEX 거래소에 상장된 총 22개 품목의 다양한 해외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옵션은 글로벌 주요지수, 환율, 금리, 에너지, 귀금속, 농축산물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만기일에 매수 혹은 매도할 수 있는 선택권으로 해외거래소에 상장·거래되는 파생상품이다.

주로 기초자산 방향성예측 매매 또는 보유자산 위험 헷지 등의 용도로 거래하는데 미래에셋대우 영업점 또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해외파생상품계좌를 개설하면 해외옵션 거래가 가능하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컨설팅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해외옵션 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의 투자판단이 언제 어디서나 실행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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