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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19 이해 돕는 ‘관람등급:섬린이’ 첫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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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19 이해 돕는 ‘관람등급:섬린이’ 첫 영상 공개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7.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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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관람등급:섬린이’를 제작해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람등급:섬린이’는 ‘서머너즈워’와 ‘어린이’를 합한 신조어 ‘섬린이’를‘ 내세워 경기의 근간인 유저간 실시간 대전(PvP) 콘텐츠를 비롯해 SWC 대회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리즈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첫 번째 영상은 ‘서머너즈워’ 대회 용어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용어설명 편’으로 게임이나 중계 영상에서 접할 수 있었으나 줄임말로 표현돼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본 용어들을 설명한다.

컴투스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서머너즈워’ e스포츠 이해도를 높이는 총 4개의 영상을 시리즈로 공개한다. 대회와 관련된 각종 컨셉트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총 21만 달러(한화 약 2억5000만원) 규모로 치러지는 ‘SWC 2019’는 ‘서머너즈워’의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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