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노컷영상] 자동차 가죽시트 10개월 만에 하단부 부풀어 쭈글쭈글
상태바
[노컷영상] 자동차 가죽시트 10개월 만에 하단부 부풀어 쭈글쭈글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07.30 07: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50087941_3qklRjBE_20190704_155543.jpg
광주 광산구에 사는 강 모(남)씨는 지난해 9월 구입했던 자동차의 시트 하단부 양쪽이 최근 부풀어 올라 쭈글쭈글해진 상태를 목격했다.

곧바로 자동차 시트업체에 교환요청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 품질 불량이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제조사 측은 규정상 교환이 안 된다는 입장만을 고수했다고.

강 씨는 “업체에선 관련 매뉴얼에 없는 특이사항이라고 교환을 거부한다. 신차 보증기한 내 발견한 불량인데 왜 교환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점차 범위가 넓어질텐데 걱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PYE 2019-07-30 13:33:42
어디차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