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자동차 시트업체에 교환요청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 품질 불량이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제조사 측은 규정상 교환이 안 된다는 입장만을 고수했다고.
강 씨는 “업체에선 관련 매뉴얼에 없는 특이사항이라고 교환을 거부한다. 신차 보증기한 내 발견한 불량인데 왜 교환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점차 범위가 넓어질텐데 걱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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