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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 상반기 당기순익 4261억...전년 대비 36% 감소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9년 08월 09일 금요일 +더보기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42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9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했다.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9조33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보험 종목별로 원수보험료는 자동차보험이 5.4%, 장기보험 1%, 일반보험 0.3% 증가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4.6%로, 전년 동기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에 기인한 것이다.

투자영업이익은 1조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설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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