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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QLED TV] 14년간 세계 1위를 달리는 글로벌 넘버원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더보기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QLED TV가 ‘2019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부문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끝에 근소한 차이로 LG전자 OLED TV를 따돌렸다.

삼성전자 QLED는 삼성 TV브랜드 매출의 절반을 책임지는 대표 기술이다. 삼성전자 TV는 1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QLED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TV 라인으로 다양한 국내·외 테스트 결과 화면의 색재현력, 높은 명암비, 최적의 HDR 영상 구현, 내구성 등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1분기 기준 글로벌 TV 시장에서 IHS 마킷 기준 29.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올해 1분기에만 QLED TV는 18억7000만 달러가 판매됐다. 한화로 약 2조3000억 원 규모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QLED TV 출하량이 올해 400만대 수준에서 2022년에는 1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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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년형 QLED TV는 영국·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QLED 8K TV에 ‘적극 추천’ 등급을 부여했다.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브스 역시 QLED 8K TV에 대해 “전에 없던 최고의 QLED TV”로 평가했다. 독일의 유력 영상·음향기기 전문 매체들은 연이어 삼성QLED 4K TV를 ‘역대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올 들어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QLED TV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TV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화면에 영구적인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은 소비자 민원을 유발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감안해 QLED TV 화면 패널을 번인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로 설계했고 한국은 물론 독일, 영국 등 유럽과 북미, 중남미, 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번인 현상에 대한 10년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QLED TV의 지속적인 성장은 결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택해 준 덕분”이라며 “올해는 QLED 8K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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