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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22개 '참 좋은 브랜드 대상' 영예...최다 득표는?

1만명 참여해 직접 투표...17개 브랜드 연속 1위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더보기

‘2019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 1위 브랜드들이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은 가전, 자동차, 유통, 식음료, 금융,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22개 상품. 서비스 부분에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직접 투표해 1등을 선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에서 매년 진행하는 이 조사는 다른 조건 없이 오롯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호감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의 이번 조사는 22개 분야 106개 상품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달여 간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는 총 1만1052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평소 신뢰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에 표를 던졌다.

◆ 22개 선정 브랜드 77%가 지난해와 같아...소비자 충성도가 곧 경쟁력 입증

'2019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에 1등으로 선정된 22개 브랜드 중 17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를 쉽게 바꾸지 않는 점을 시사한다. 

올해 단일 브랜드로 최고의 득표를 기록한 브랜드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홍삼제품)이다.

오랜 기간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정관장'은 최근 4년 연속 최고 득표수를 자랑하며 명실공히 ‘홍삼=정관장’이라는 공식을 정립했다.

가전 명가인 LG전자는 올레드TV로 TV부문 1위 브랜드에 올랐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가 휴대전화부문 참 좋은 브랜드에 선정되며 소비자의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펠리세이드 등 신차로 인기몰이 중인 현대자동차도 국산차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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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득표수 상위 집단에 식음료부문 브랜드가 다수 포진되며 스테디셀러가 여전히 대세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식음료 부문 '소주' 카테고리에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독보적인 득표를 얻었고 대상 청정원 '홍초'와 오비맥주의 '카스', 동서식품의 '맥심'도 경쟁 브랜드와의 표 차가 컸다.

먹는물 부문에서 삼다수(광동제약), 음료에서 델몬트(롯데칠성음료)와 잇몸약 인사돌(동국제약)은 경쟁사와 경합 끝에 1위를 쟁취했다. bhc치킨도 여타 치킨 브랜드와 치열한 득표 경쟁을 펼친 끝에 승리를 안았다.

올해 신설된 증권 부문에서는 삼성증권이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3년 금융소비자보호팀을 신설하는 등 소비자 보호체계 구축 노력을 펼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몰 부문에서는 로켓배송, 로켓와우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쇼핑환경을 주도하고 있는 쿠팡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으며 1위에 선정됐다.

여성 위생용품 부문에서는 유한킴벌리의 '화이트'가 자사 제품인 '좋은 느낌'을 밀어내고 다시 왕좌를 탈환했으며 직접판매업체 중에서는 뉴스킨코리아가 소비자가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로 뽑혔다.

타이어 부문에서는 한국타이어가 박빙의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했고 캐주얼 시장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선두에 서며 여전한 소비자 충성도를 보여줬다.

◆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5명 선정, 생활에 필요한 경품 전달

추첨행사는 서울 종로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조영행 대표가 1등부터 6등까지 총 105명을 추첨했다.

1등 1명에게는 HP컴퓨터의 고급 노트북 1대를 증정했다. 2등 4명에게는 한국야쿠르트 발효홍상K 1박스, 3등 20명에게는 락앤락 밀폐용기 세트, 4등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음료교환권(5매), 5등 30명에게는 남양유업 루카스 나인, 6등 30명에게는 농심 신라면 1박스 등이 제공됐다.

경품 1등의 영예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거주하는 안미나 씨가 차지했다. 경기도 의왕시의 정 환 씨, 서울시 도봉구의 이진호 씨, 서울시 광진구의 이정남 씨 외 105명의 소비자에게 당첨의 행운이 돌아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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