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원도 속초에 사는 박 모(남)씨는 최근 10년간 운행한 차량의 하부 부식이 심해 폐차해야 한다는 전문가 판정을 받았다며 기막혀 했다. 사고를 당한 차도 아니고 엔진, 전기 부품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었지만 본사에서는 수리 대신 폐차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박 씨는 “사고차도 아닌데 부식이 이 정도로 심하다면 폐차 판정 대신 일괄적인 리콜 무상 정비를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흑자전환 성공한 KB라이프생명...1분기 당기순익 1034억 원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 원…전년 대비 22% 증가 IBK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관련 신사업 발굴"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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