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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동급 모델 최고 사양...친환경, 세제 혜택도 뛰어나”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더보기

쌍용자동차가 20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코란도 가솔린 모델 미디어 시승회’를 열고 신차 코란도 가솔린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코란도는 지난 2월 디젤 모델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의 가솔린 모델이다. 코란도 가솔린은 동급 최초 2.5세대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비롯해 안전과 감각적 즐거움을 모두 채워줄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동급 최고의 상품성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다시 도약시킬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차 이석우 마케팅 팀장은 “넣을 수 있는 최고 사양은 모두 집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코란도 가솔린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가운데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차”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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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코란도 같은 준중형 SUV는 전통의 디젤 대신 가솔린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디젤은 8만 3000대 판매량에 그쳤다.

코란도 디젤 역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월별 판매량 1000대 선에 머물고 있다. 3월 2202대를 찍은 뒤 4월부터 내리 하락세다. 7월에는 1020대까지 낮아졌다.

쌍용차는 코란도 가솔린으로 반전을 꿈꾸고 있다. 코란도 가솔린의 인테리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기어노브는 고급스러운 하이글로시 소재를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조작성을 강화했으며 고성능 모델에 주로 사용되는 패들 쉬프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경감시키는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동급에서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1, 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된다.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2곳(경쟁모델 쿠션에만 적용)에 블로워모터를 적용해 여름철 주행이 더욱 쾌적하다.

효율성 높은 1.6ℓ 디젤엔진과 고성능에 우수한 정숙성의 1.5ℓ 터보 가솔린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젤엔진(e-XDi160)은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강력한 토크로 여유로운 주행감각과 우수한 연비를 체감할 수 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을 받은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엔트리 모델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션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NICC) 등이 딥컨트롤 패키지로 옵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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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석우 마케팅 팀장이 코란도 가솔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석우 팀장은 코란도 가솔린이 세제 혜택 역시 경쟁 차종들에 비해 이점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팀장은 “코란도 가솔린의 자동차세와 교육세는 각각 20만9580원, 6만2874원으로 기아차 스포티지(2.0엔진) 대비 24만 원이 저렴하다”면서 “개발 과정에서 디젤보다 출시가 늦어졌지만 새로 라인업에 오른 만큼 판매량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란도 가솔린 가격은 2256만 원~275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칼트윈 프리미엄 틴팅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가 증정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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