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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부풀어 오른 배터리 때문에 본체마저 박살난 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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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부풀어 오른 배터리 때문에 본체마저 박살난 태블릿 PC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8.22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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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1년 전 사용 중이던 이북(ebook)용 태플릿 PC의 디스플레이가 고장 나 4만5000원을 주고 새 기기로 교체 받았다. 해당 기기가 단종돼 수리가 불가능했던 탓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는 교체 받은 태블릿 PC마저 박살 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본체가 깨져버린 것. 

김 씨는 “업체 측은 이번에도 4만5000원을 내고 새 기기로 교체 받으라는 무성의한 응대를 하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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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9-09-14 15:44:36
기사 내용이 너무 불충분하네요. 기사를 읽다가..그래서?? 그리고 머야 이 기사는?? 이란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