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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청구서 원스톱 관리 서비스 '마이빌앤페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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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청구서 원스톱 관리 서비스 '마이빌앤페이' 오픈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08.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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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각종 청구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마이빌앤페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신용카드 대금 등 각종 정기성 요금에서 원하는 항목을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한 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서울시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삼천리 도시가스, 신한카드 요금 청구서 등을 지원하며 향후 각종 정부발행 전자고지서와 정기성 결제 청구서 등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보도자료]신한카드, 전자고지서관리 MyBILL&PAY 이미지_1.jpeg
▲ 신한카드 제공

마이빌앤페이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가입 및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정기성 결제를 하나하나 따로 관리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빌앤페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 대상을 추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마이빌앤페이 출시를 기념하여 청구서를 1개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2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1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3명), 에어팟(10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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