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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 8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출범...2년 간 활동 예정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9년 08월 28일 수요일 +더보기

금융감독원은 77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8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이하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금융교육에 대한 열정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전국 36개 대학에서 대학생 77명을 선발했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지역 34명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43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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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8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에서 이상제 금감원 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과 단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감독원

선발된 단원들은 지난 26일과 27일 양 일간 강사활동에 필요한 강사양성 연수를 받았는데 금융교육 표준강의안 활용법과 금융보드게임 실습, 불법금융피해 예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층 어르신 교육에 필요한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 금융교육 연수도 병행했다는 설명이다.

봉사단은 올해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2년 간 교육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 강사로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로 초·중등학교에서는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금융체험교육,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실' 전담교사 그리고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지식을 전달하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은 지난 2012년 8월에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이후 지난 7년 간 대학생 봉사단원(총 850명)들이 전국 각지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3699회(약 20만 명)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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