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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여의도고 금융교육 MOU 체결...향후 전국으로 확대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더보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와 여의도고등학교(이하 여의도고)는 창의적 금융인재양성을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별 금융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여의도고 학생의 경제·금융 지식을 높여 미래의 금융인, 합리적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에서 맺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투교협은 별도의 교재 개발과 강사 지원 등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의도고는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 중 8시간을 해당 프로그램에 할당·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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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금융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참여학습, 체험학습 및 외부인사 특강으로 이뤄져있다.

올해 2학기에는 여의도고 1학년 전체 10개 반에서 금융투자 이해와 디지털 혁신 참여 학습 등 금융강의 4시간, 모의투자 게임 등 체험활동 2시간 및 증권사·자산운용사 CEO 특강 2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CEO특강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진로·전공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미래 인재상을 현장감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용원 투교협 의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여의도고와 금융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의 더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의미가 크지만 정규 교과서에 금융교육 내용을 확대 반영해 청소년기에 금융마인드를 올바로 형성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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