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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연 2.1% 금리 제공하는 ‘JT점프업 저축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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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연 2.1% 금리 제공하는 ‘JT점프업 저축예금’ 출시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09.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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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저축은행이 기본 금리 연 2.1%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예금상품 'JT점프업 저축예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JT점프업 저축예금'은 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상품으로 금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1%(2019년 9월 9일 기준, 변동금리)이며 예금 이자는 매 분기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산출돼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지급된다.

[JT저축은행] JT점프업 저축예금 출시.jpg
▲ JT저축은행 제공

이 상품은 예치 기간이나 잔액 유지 등 별도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기본 금리를 높게 책정해 여유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파킹통장으로서 활용이 유리하다는게 JT저축은행의 설명이다. 

또 개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저축예금 상품으로 JT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및 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예금 송금 및 입•출금은 지점과 인터넷뱅킹뿐 아니라 ‘SB톡톡 플러스’의 카카오톡 간편송금 기능을 통해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까다로운 조건을 없앤 만큼 ‘JT점프업 저축예금’이 고객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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