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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가족·친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더보기
금융당국이 가족·친지를 사칭하거나 배송업체 및 일반 전화번호로 위장한 보이스피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추석 명절에 앞서 이같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며 밝혔다. 명절 인사, 가족 모임 등을 위잫아여 자금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거나 출처 불명의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전했다.

택배 조회나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공식 문자를 가장한 결제 유도)도 주의할 것을 전했다. 070등 광고성 번호가 아닌 일반 전화번호나 휴대폰번호로 위장한 보이스 피싱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예방 십계명 및 핵심 대응 요령을 배포 및 확산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수단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 및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지자체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 수요를 파악하여 금감원이 인력 · 예산 범위내에서 지역별로 교육교재‧전문강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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