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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거래 분쟁해결기관 다자 간 업무협약 체결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더보기

한국소비자연맹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회장 강정화)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전자거래 소비자보호 및 전자거래 시장의 건전화를 위한 다자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유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 간 분산된 분쟁 해결 정보의 공유를 통해 함께 분쟁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이뤄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거래 소비자보호 강화 및 소비자 지향적 전자거래 시장조성을 위한 공동 정책연구 ▲전자거래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정보공유 및 소비자 정보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교류 ▲전자거래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한 상담·피해구제·분쟁조정 서비스의 상호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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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김영덕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한국소비자연맹은 2004년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번 전자거래 분쟁해결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시장의 건전화 및 전자거래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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