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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서 가이드러너 봉사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2019년 09월 23일 월요일 +더보기
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마라톤대회’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가이드러너 봉사활동과 시각장애청년들과 함께 ‘퓨처메이커스’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SC제일은행 직원 150여 명의 직원들은 퓨처메이커스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시각장애인과 팔을 묶고 함께 5km를 뛰는 가이드러너(guide runner)를 수행했다. 모든 참가 직원들은 시각장애 청년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좋은 이웃 컴퍼니’와 함께 제작한 은행 내 이러닝 (e-learning)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을 수료했다.

[크기변환][첨부사진3] 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서 ‘퓨처메이커스’ 캠페인 실시.jpg
또한 올해는 시각장애 청년들과 같은 취약계층 청년들의 배움, 성장, 자립을 지원하는 SC제일은행의 지역사회공헌 테마인 ‘퓨처메이커스‘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퓨처메이커스(Future Makers)는 2019년부터 진행 중인 SC제일은행과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의 지역사회공헌활동 테마다.

SC제일은행 직원들은 마라톤 대회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물어보는 현장 스티커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시각장애 청년들과 함께 ‘퓨처메이커스’의 취지를 알리는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2015년부터 해마다 이 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2023년까지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경제적 포용 확대를 목표로 배움, 성장,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해당 활동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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