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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금융포럼, 성황리에 개최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더보기
국내 핀테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디지털 고도화와 혁신 금융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 열린 '2019 CEO스코어데일리 금융포럼'에서 박재권 CEO스코어데일리 대표는 "한국 핀테크 경쟁력이 세계 20위권에도 들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해외에서 발표되면서 디지털 고도화와 혁신 금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 금융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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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권 CEO스코어데일리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쌀'이 '빅데이터'라고 하면서도, 정보 보호가 우선이냐 산업육성이 우선이냐를 놓고 몇 년째 논쟁만 거듭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빠른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축사자로 나선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은 관련법 제정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위원장은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BDAI(빅테이터+인공지능) 등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테크핀이 시대가 올 것"이라며 "즉 기술이 주가 되고 금융이 보조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민 위원장은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BDAI(빅테이터+인공지능) 등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테크핀이 시대가 올 것"이라며 "즉 기술이 주가 되고 금융이 보조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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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축사에 나서고 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김광석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석혜정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본부장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 등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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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삼성KPMG 수석 연구원은 네이버, 카카오 같은 포털이 ‘페이 전쟁’을 사례로 ‘혁신금융 현주소와 활성화 과제’에 관해 강연했으며, 석혜정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는 금융사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사 데이터 플랫폼 기반 디지털 전환’을 발표했다.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본부장은 디지털 고도화와 스타트업 간 협력, 그리고 이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금융-스타트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센터장은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과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모험자본 활성화 및 규제 완화와 혁신금융과의 관계에 관해 발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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