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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매대엔 3800원 결제는 7000원? 소비자 열 받게 하는 엉터리 가격표시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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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대엔 3800원 결제는 7000원? 소비자 열 받게 하는 엉터리 가격표시

#2.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거주하는 신 모(남)씨. 롯데마트에서 3800원으로 기재된 세정제를 구입했지만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결제된 금액은 7000원이었습니다.

#3.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 이마트24 편의점에서 2만8000원으로 표시된 와인을 구매했지만 결제액은 3만6900원임을 확인. 본사 측에 민원을 제기해 차액을 받았지만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은 사람은 손해를 봤을 거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4. 최근 오프라인 매장의 매대 표시 가격과 실제 결제액이 다른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업체 측은 ‘매장 담당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합니다. 가격표 교체가 수작업으로 진행돼 의도치 않은 실수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6.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알아차린 소비자에게만 차액처리, 환불 등의 조치가 이뤄집니다. 영수증을 확인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고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보는 실정입니다.

#7. 영수증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의 주의와 함께 매장들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매대 관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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