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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주류 후원사 참여...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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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주류 후원사 참여...소비자 접점 확대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9.10.0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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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제24회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조니워커 브랜드만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니워커 부스를 통해 영화산업 관계자 및 관람객,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조니워커 베이스의 하이볼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10일 동안 부산 해운대 BIFF 광장에 설치되는 조니워커 부스에서는 조니워커 블랙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인 조니레몬과 조니진저를 판매한다. 4일 부산 해운대 라운지 클럽 ‘프리즘(Prism)’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를 개최해 배우 조여정, 공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니워커.jpg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되며 영화의전당 등 부산지역 6개 극장의 37개 상영관에서 85개국 30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경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주류로 조니워커가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조니워커가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편 더욱 많은 분들이 조니워커 하이볼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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