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라면의 위생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로 올라왔다대전시 송촌동에 사는 홍 모(남)씨는 마트에서 라면을 3봉지 구매했는데 이중 끓여먹으려고 한 봉지를 뜯자마자 눈살을 찌뿌렸다고. 라면 면발 일부가 상한 것인지 탄화된 것인지 새까맣게 된 상태였다.홍 씨는 "유독 한 면발만 이상했다며 이물질은 아닌지 찝찝하다"며 황당해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한선호 휴젤 대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미국서 입지 구축" 은행들 홍콩 ELS 분쟁조정안 수용, 피해자들 "원금전액 배상" 요구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새 이사회와 신약명가 한미 발전 방안 찾을 것” 저축은행, 연체된 PF대출 정리한다...3개월마다 경·공매 실시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주요기사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한선호 휴젤 대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미국서 입지 구축" 은행들 홍콩 ELS 분쟁조정안 수용, 피해자들 "원금전액 배상" 요구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새 이사회와 신약명가 한미 발전 방안 찾을 것” 저축은행, 연체된 PF대출 정리한다...3개월마다 경·공매 실시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