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라면의 위생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로 올라왔다대전시 송촌동에 사는 홍 모(남)씨는 마트에서 라면을 3봉지 구매했는데 이중 끓여먹으려고 한 봉지를 뜯자마자 눈살을 찌뿌렸다고. 라면 면발 일부가 상한 것인지 탄화된 것인지 새까맣게 된 상태였다.홍 씨는 "유독 한 면발만 이상했다며 이물질은 아닌지 찝찝하다"며 황당해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 취임 W컨셉,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24SS 패션 룩북 콘텐츠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 리뷰 체험단 1000명 모집...“경험 중시 트라이슈머 공략”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미래 위한 투자에 최선"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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