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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오는 26일 출시 확정…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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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오는 26일 출시 확정…기대감 증폭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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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오는 26일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폭넓은 유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1700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표적인 국민 모바일게임이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이전 시리즈들의 인기 요소였던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풀 3D 그래픽을 적용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풍성해진 마타자와 마투수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상황으로 유저들의 기대감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재간둥이 마술사 싸이키’, ‘태권소녀 아라’, ‘정령왕 플루토’ 등 16명의 신규 ‘마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리그 세계관’, ‘육성 시스템’ 등의 콘텐츠 소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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