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유명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식빵을 먹으려다 깜짝 놀랐다. 빵 속에 정체불명의 쇠가 박혀 있었기 때문. 업체 측에 문의한 결과 이물질은 쇠수세미로 밝혀졌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이다.김 씨는 “이물질이 있는지도 모른 채 그대로 먹을 뻔 했다. 장을 보고 기분 좋게 먹으려다 불쾌감만 느꼈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박성수 대웅제약 신임 대표, 1품 1조 신약 육성‧영업이익 1조 비전 제시 김영주 종근당 대표 "세포·유전자·항체치료제, ADC 항암제 등 신규 모달리티 창출" 태광산업, 주주들의 쇄신 요구 적극 수용...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이사회 선임 필립스코리아, 85년 혁신 노력 담은 전기면도기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갤럭시 S23·Z 폴드5에서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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