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유명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식빵을 먹으려다 깜짝 놀랐다. 빵 속에 정체불명의 쇠가 박혀 있었기 때문. 업체 측에 문의한 결과 이물질은 쇠수세미로 밝혀졌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이다.김 씨는 “이물질이 있는지도 모른 채 그대로 먹을 뻔 했다. 장을 보고 기분 좋게 먹으려다 불쾌감만 느꼈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아에스티, 비만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첫 투약 개시 LG유플러스, IPTV 콘텐츠 확대...美 CBS 'CSI : 베가스' 등 독점 제공 쿠첸, 사각 바스켓 탑재한 '5L 에어프라이어' 출시 셀트리온, 1년 간 덴마크에 ‘램시마SC’ 공급 신동빈 롯데 회장, 전기차 충전기 이어 이차전지 소재까지 현장 행보 롯데하이마트, 4월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 최대 100만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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