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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빼빼로데이·수능 앞두고 제조판매업체 점검...식품위생법 위반 27곳 적발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더보기

빼빼로데이와 수능 대목을 앞두고 과자와 초콜릿 제조판매업체 수십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한 결과 27곳의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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