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 데이를 앞두고 ‘미리 가래떡 데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협력사들과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NS홈쇼핑 본사로 초청해 가래떡 1111세트를 나눴다.
NS홈쇼핑은 2016년부터 해마다 ‘쌀 1kg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 하루 동안 NS홈쇼핑 TV방송 상품 구매 시 1건당 쌀 1kg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 전량을 기부한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수축산업의 발전을 응원하며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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