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타타대우, 모바일 고객지원 앱 ‘타타대우서비스’ 출시
상태바
타타대우, 모바일 고객지원 앱 ‘타타대우서비스’ 출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11.22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22일 모바일 고객지원 애플리케이션 ‘타타대우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타타대우서비스’ 앱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타타대우상용차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객지원 애플리케이션이다.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부품, 판매, 정비 네트워크를 안내하고 ‘고객의 소리’를 통한 불편사항 접수, 고객센터 상담 연결 등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의 고장코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우미’ 기능을 통해 차량에 발생한 문제와 점검 필요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타대우상용차] 모바일 고객지원 앱 ‘타타대우서비스’ 출시.jpg

‘타타대우서비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이번 고객지원 서비스 앱 출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브랜드 혁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