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원도 양구시에 사는 고 모(남)씨는 최근 자동차 사이드 미러 수리 때문에 안쪽 커버를 분리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문 도색 불량을 발견했다.즉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지만 "명확한 해결방법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밖에 들을 수 없었다.고 씨는 “올해 4월에 구입한 차량인데 조립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커버로 덮어 출고했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 해결방법이 없다는 업체측 반응이 황당하기만 하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남양유업 경영진, 한앤코측 이사로 교체…홍원식 회장 물러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 취임 W컨셉,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24SS 패션 룩북 콘텐츠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 리뷰 체험단 1000명 모집...“경험 중시 트라이슈머 공략”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미래 위한 투자에 최선"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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