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 거주하는 박 모(남)씨는 10년 이상 사용해온 유명 브랜드 공기청정기 내부를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달 돈을 내고 정기관리를 받아온 필터는 온통 시커먼 먼지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박 씨는 “병원, 레스토랑, 집 등 총 15대를 사용하는데 모두 상태가 엉망이다”며 “매달 돈을 받고 관리를 받았는데 결국 먼지범벅의 공기를 마셔온 셈이 됐다”며 분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건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 26일 견본주택 오픈 롯데글로벌로지스, 로봇·AI 기반 물류 자동화 기업 메그비와 MOU 체결 LG화학, 전량 수입하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개발 나서 롯데월드타워·몰, 26일 대형 포켓몬 타운으로 변신 천재교육, 대만 교육부 디지털 교육 방문단에 에듀테크 학습 콘텐츠 소개 KCC, 컬러강판 1만8000개 데이터 담긴 ‘디지털 컬러 플랫폼’ 고객사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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