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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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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20.01.14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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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4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이날 밝혔다.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용, 블루코브자산운용, 슬기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 등 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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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 제공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하여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늘 7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회원 총수가 432개사가 되었다. 업종별로는 증권사 57개, 자산운용사 226개, 선물사 4개, 부동산신탁사 14개 등 정회원 301개사와 준회원 106개사 및 특별회원 25개사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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