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유 모(여)씨는 분양 받은 새 아파트에 지난해 입주했다. 겨울이 되면서 벽면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잔뜩 피기 시작했다.특히 아기방에 유독 심하게 곰팡이가 발생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유 씨는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집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은 분명한 하자”라며 “헌데 건설사 하자보수팀은 락스만 뿌리는 등 성의 없는 조치만 반복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CC, 컬러강판 1만8000개 데이터 담긴 ‘디지털 컬러 플랫폼’ 고객사에 제공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 스페셜 기획세트'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출시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여름 맞이 분주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조8860억 '흑자전환' 어닝서프라이즈 현대백화점면세점, 도그어스플래닛과 유기견 인식 개선 위한 MOU 체결 한국콜마, 함께 성장하는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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