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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 좋을때 하는 7가지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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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 좋을때 하는 7가지 체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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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을때 하는  7가지 체위 
 
1. 남성의 정력증강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체위

     여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한다. 남성은 움직이지 말고 여성이 움직이는데 여성의 애액이 흘러 넘치면
     중단한다.
     이 체위는 무리한 성생활로 기력이 쇠해 교접을 하면 땀을 흘리고 현기증이 나는
     남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루에 9회씩 10일동안 계속해야 완치된다.

 

2. 취중 교접의 방법

     여성은 반듯하게 누운 다음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삽입을 얕게 하고 여성이
     운동을 한다. 여성의 애액이 흘러 나오면 중단한다.
     취중의 성관계는 호흡이 흐트러지면서 폐에 해독을 주며 입이 마르고 몸에 열이 나
     장기간에 걸쳐 성의 불능을 초래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때의 성관계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데 이 체위를 취하면 이러한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식 10일간 지속한다.

 

3. 배가 부를 때 성행위는 조심할 것

     여성은 반듯하게 눕고 다리를 남성의 둔부에 걸친다. 남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삽입한다. 여성이 주도적으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성행위를 하면 소화불량을 초래하고 남성을 위축시켜 정기를
     소진시키게 되는데 이 때 이 체위를 하게 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적으로 한다.

 

4. 피로할 때 취하는 체위

     성은 반듯하게 누어 몸을 곧게 편다.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남성의 다리쪽을 향하여
     걸터 앉는다. 여성은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얕게 삽입하고 허리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피로가 회복되기 전에 성행위를 하면 복부가 뜨거워지고 소화기 계통에 병이나며
     기가 쇠하게 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이런 체위를 취하면 효과가 있다.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5. 발기불능 내장질환 치료

     남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여성은 마주보고 남성의 위에 걸터 앉은 자세를 취하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천천히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곧 중지한다.
     만성 장기질환을 가진 남성이 무리한 성행위를 하면 간장에 해독을 끼치고
     발기불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때 이체위를 취하면 좋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6. 정력감퇴와 사정불능에 효과적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다리쪽을 향해 걸터 앉은 자세로 엎드린다. 여성은 두
     손을 땅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여성이 색을 너무 밝혀 자제력을 잃고 남편과 관계를 지나치게 요구하면 남성의
     정기가 메말라 병이 빈발하게 되고 요통과 현기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에
     효과적인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7. 심신의 피로회복을 위하여

     여성은 바르게 눕고 엉덩이에 베게 같은 것을 받쳐서 높게 들고 다리를 뻗은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을 하고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정력을 자랑하는 사람 중에 하루 밤에도 몇번씩 성관계를 가져도 끄떡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정을 하면 피가 고갈되고 정기가 바닥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요도에 통증이 발생하며 정액에 혈뇨가 나오게 되는 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때 취하는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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