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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엽기시위"내 몸을 부위별로 잘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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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엽기시위"내 몸을 부위별로 잘라 먹어라"
  • 백상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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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 보호운동단체 여성회원이 9일 홍콩 시내 한복판에서 자신의 몸에 동물의 부위별 이름을 적어 놓고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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