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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와 친언니 얼핏보면 쌍둥이?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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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와 친언니 얼핏보면 쌍둥이? '축복받은 유전자' 가족 합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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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 ‘축복받은 유전자’가 신조어로 떠오르고 있다.

김혜수 5남매, 김태희, 한혜진과 빅뱅의 TOP의 형제, 자매 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켓걸' 이현지 친언니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다른 연예 스타 가족과 마찬가지로 이현지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언니와 찍은 사진을 올리자 뒤늦게 인터넷에 ‘불’이 붙으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이다.

다정스런 모습의 두 자매를 본 네티즌들은 "이현지 가족도 축복받은 유전자", "누가 이현지인지 모르겠다", "혹시 쌍둥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현지는 현재 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현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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