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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녀동생 최정민 "생방송 너무 너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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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녀동생 최정민 "생방송 너무 너무 떨려요"
  • 스포츠연예팀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7 13: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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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소문난 칠공주’ 등으로 유명한 배우 최정원의 여동생 최정민(26)이 방송에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원의 소속사 스타케이 관계자는 최근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최정민씨가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every1)의 '식신원정대'를 통해 방송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최정민은 “생방송이라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솔직한 모습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최정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동생 최정민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정민은 “최정원과 흰 피부, 갈색 눈동자 등 많이 닮았다.” "정말 예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최정원 또한 동생의 방송 데뷔와 관련해 "내가 더 떨린다. 무척 기대되고 기회가 된다면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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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2008-02-27 14:50:32
헐~
나도 최정민 인데 왜이렇게 최정민 이름으 가진 사람이 많아?
조금 기분 나쁘지만 이쁘다 ㅎㅎ
나도 언니들 처럼 이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