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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네트워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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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네트워크마케팅
  • 장의식 기자 jangeuis@consumernews.co.kr
  • 승인 2006.09.3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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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변화와 함께 유통의 흐름도 급변하고 있다. 산업시대 유통의 주역이 생산자였다면 지금은 그 중심축이 소비자쪽으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 소비자가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슈머’ 활동이 활동반경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김대중 전대통령 등 세계의 각계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21세기 새로운 신 유통’ ‘뜨는 사업’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대중 전 대통령=“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활성화 시키겠다”
(1998년 1월 한국경제신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미 배달주문만을 취급하는 음식점도 생겨나고 있으며, 통신판매전문업체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바야흐로 무점포(Storeless)시대가 오는 것이다(삼성 사보 인터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여러분 개인의 성공은 경제와 나라를 튼튼히 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미국 경제회생의 주역들입니다”
(WFDSA 디스트리뷰터 격려 비디오)

   ◇빌 게이츠 MS회장=“내가 컴퓨터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을 했을 것이다”(CNN과의 인터뷰)

   ◇윤은기 정보전략 연구소장=“21세기를 대비하는 거의 유일한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의 최대장점은 무점포와 무광고에서 남는 비용이 제조업자와 판매자, 소비자에게 골고룰 돌아가는 다수이익을 들겠다”(시사포커스 2001년 9월호)

   ◇이윤보 건국대 교수=“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무일푼 또는 자금이 거의 없는 사람이 사업에 진입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분야로 네트워크 마케팅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1998년 11월 네트워크 마케팅 학술심포지엄)

   ◇엄길청 경기대 교수=“생산자와 최종소비자의 만남이 물류혁신과 유통혁신의 핵심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유능한 제조업체를 소비자에게 연결시켜주어야 한다. 그동안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이것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명이다”
(1999년 8월 경제문제와 네트워크마케팅 초청강연)

   ◇변명식 장안대 교수=“21세기는 네트워크 마케팅시대로 무점포 판매방식의 장점과 소비자가 상품을 사용해보고, 그 제품의 우수성을 본인 및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소비자는 자금투자 없이도 사업의 기회를 가질수 있는 비즈니스이다”
(뉴스와이드 200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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